[작가] 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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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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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환경인연합회 사무국장
# 전)NGO 환경보호운동 중앙회 기획국장
# 대한환경일보 경기 총괄본부장

농업경영체(산림청허가) 2000평을 운영하는 <용인의 밤> 대표다. 그곳에는 타조와 유기된 강아지 25마리, 고양이 22마리가 있으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돌보고 있다. 남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으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1급을 취득했다.
‘자연이 숨 쉴 때 사람이 숨 쉰다!’라는 <자숨사숨> 캠페인을 펼치며 자연에 속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 중이다.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자연숲치유산업 학과에 입학, 끊임없이 자연과 사람 그리고 동물을 위해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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