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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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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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독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미술대학에서 유리조형을 공부했다. 요한네스 헤벨 교수로부터 주로 유리회화를 지도받았으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유리회화 작품 활동과 이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유리회화 아트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유리회화 교재를 집필하고 서울시 문화재 제 36호인 천도교중앙대교당 창을 보수하였다. 유리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폐유리를 접하게 되고 이를 적극 작업에 활용하면서 환경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주요 작품 소장 처로는 독일의 유리 박물관 (Wertheim), 아우프에어스테어룽스 교회(슈투트가르트), 뤼쉬(Ruesch International), 폴크스은행(Volksbank, 베어트하임)과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2006년),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세계 막사발 미술관(완주)이 있으며, 튀르키예의 아타투르크 오르만 공원(Atatuerk Orman Parki, 볼루Bolu), 하제테베(Hacettebe) 대학(앙카라Ankara)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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