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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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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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골목에서 카페 네살차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여러 취향을 마음 맞는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좋아합니다. 이에 카페뿐만 아니라 ‘201’호실이라는 온라인 빈티지 가구점을 함께 운영중이며 추후 카페 네 살차이를 닮은 작은 스테이 운영을 꿈꾸고 있습니다.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새기며 오늘을 닮은 내일을 만들고자 합니다.
인스타그램 @4years_a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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