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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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과를 전공했지만 주변에서는 술학교육과를 전공한 것 같다고 말을 듣곤 한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좋았지만 더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어 위스키를 즐기고 탐구한지 14년 차,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위스키 모임을 다수 운영하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업계에 들어 온지 8년째. 위스키 마케터로 시작하여, 현재는 위스키장이가 되어 한국의 위스키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