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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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겨냥한 콘텐츠 기획자 & 지속가능한 패션 캠페이너. 어느 날,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오래도록 하던 일을 놓고 나왔다. 읽고 사유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콘텐츠에 녹여내는 일을 하고 있다. 인생의 최종 목표는 사고가 말랑하고 심신이 건강한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