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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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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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도전, 도전을 실천하며 삶의 궤적으로 57.8%를 이루고 나머지 42.2%를 달성하기 위해서 삶과 배움 사이에서 분주한 사람. 40세에 불혹이란 말, 50세에 지천명이란 말 순 거짓말이다. 그냥 욕심 내고 냅다 달려볼 심산이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색깔로 내가 무슨 일을 벌일 줄 나도 모른다. 그러다 어쩌면 고운 거름이 되어서 누군가의 열매를 맺게 해 줄 거름이 될 수도…. 나의 이름은 기쁠 희(喜)와 큰 덕(德)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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