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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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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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레 인간 네비게이터 라는 별명을 붙였다. 총각선생님을 좋아하면서 지리에 푹 빠졌다. 어디를 가든 지도를 먼저 확인하고 한 번 다녀간 길을 절대 잊지 않는다. 그 감을 믿고 아이 둘과 함께하는 삶으로의 여행. 육아방식은 엉뚱하고 위태롭다. 아이들이 그만하라고 말리는 엄마. 호기심 천국의 아직도 소녀 같은 40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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