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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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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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와 동그라미의 차이점보다 공통점을 찾으려하고, 존재의 연결됨을 잊지 않으려 애쓰는 치유사입니다. 어린시절 잃어버린 감정나사를 찾아 다니다 지금은 치유나무숲에서 머무르며 심리상담과 산림치유를 융복합한 아웃도어치유로 80살까지 먹고 살아보려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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