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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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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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만큼 철없이 빛나는 감정이 있을까요. 항상 밝을 수만은 없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레 피어난 감정인데도 여전히 내뱉기에는 부끄럽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들이 마치 사랑 같게도 느껴져 용기를 내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딱지와 선화의 기다림이 여러분들의 희망 옆에 노랗게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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