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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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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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에 의해, 해석에 의해, 듣는이에 의해, 다르게 전달 되는 말과 글 생각이 많다고 비우라고 꾸중 듣던 소년. 생각과 바라보는 시각이 독특하다는 소년. 정해져 있는 사물, 단어 들을 다르게 보는 즐거움은 이제 익숙한 듯 자라나도 변함없이 듣는 말들 이젠 즐겁다. 의미 해석보다 느끼는 감정 그리고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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