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사랑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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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이 사랑의 빛 이예요. 오고가는 붙여진 인연에 받은 사랑을 흘려보낼 줄 아는 인생이 되고 싶은 바람이 담긴 의미예요. 아홉 살 첫째와 생후 9개월 아들 육아에 매일 꽃다발 얼굴을 한 채, 두 아들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글쟁이를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엄마의 날을 살아내기 위해 가장 좋아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육아에 전념 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아보지 못한 날의 꿈을 꾸고 도전 중.
인스타그램 kids_sam
엄마의 날을 살아내기 위해 가장 좋아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육아에 전념 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아보지 못한 날의 꿈을 꾸고 도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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