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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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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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전제작 시스템을 정착시킨 사상 첫 한중 동시 방영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성공을 계승하며 설립되었다. 콘텐츠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뷰티 인사이드」, 방송 드라마 시즌제의 가능성을 입증한 「보좌관」,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영화 「안시성」, 세계관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한 「마녀 Part2. The Other One」 등을 선보였다. 다채로운 드라마 제작 경험과 영화적 시선을 접목하여 K-콘텐츠를 대표하는 제작사로 거듭나고 있다. 2021년, 국내 최초로 디즈니와 장기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무빙」을 비롯한 글로벌 OTT 시리즈, 극장에 최적화된 영화 등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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