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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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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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1990년 매일신문사에 입사해 문화부·사회부·경제부·특집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기획취재부장, 경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을 거쳐 현재 논설주간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5년 한국기자협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일본 시마네현 독도 영유권 TV광고/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강행 영유권 분쟁)과 ‘2022년 대구시문화상’(언론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 우주, 삶, 마음공부, 명상에 관심이 많아 이 분야 공부도 계속해오고 있다. 저서로 ‘김학동’이라는 필명으로 쓴 ‘마음의 배신’(부크크 출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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