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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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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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살며 자연스럽게 일본 문화와 일본 문학을 접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메이지대학 상학부에서 회계를 전공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근무했고, 의료 통번역사로도 활동하며 지자체 및 여러 병원들과 일했다. 『별이 되고 싶었던 너와』, 『가짜 영매사』, 『그 순간의 너를 나는 영원히 잊지 않아』(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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