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라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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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사라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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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McCartney
사라 매카트니(Sarah McCartney)는 아르티장 조향사이자 작가다. 2011년 니치 향수 브랜드인 4160 튜즈데이즈를, 2011년 조향 커뮤니티인 센퓨이에즘(Scenthusiasm)을 설립했다. 14년 동안 러쉬 코스메틱의 헤드 라이터로 일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조향사에 대한 소설을 쓰기 위해 떠났다. 소설 속에서 묘사했던 향기를 아무데서도 살 수 없어 직접 만들기로 하고, 모든 조향 과정을 열심히 독학했다. 현재 웨스트 런던에 있는 빅토리아 시대 건축업자의 야적장이었던 공방에서, 모험이 가득한 향수를 소량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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