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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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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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동아리 4기(중3). 16살 나는 어릴 적부터 스도쿠나 네모 로직과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뿌듯함을 크게 느꼈고, 수학적 활동에 흥미를 느꼈다. 수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수학은 계산하고, 단순히 답을 구해 내는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깰 수 있었고, 더 넓은 시야를 통해 수학을 바라볼 수 있었다. 또한 수학 문제를 풀다 보니 하나의 답을 향해 가는 길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에서 수학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수학 동아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수학과 미술을 접목시킨 스트링아트, 음악과 접목시킨 음계 속 수학적 원리 탐구하기다. 뜻밖의 분야에서도 수학적 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새로웠다. 앞으로도 수학과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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