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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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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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동아리 5기(중2). 게임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한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독서 동아리를 신청해서 점심시간에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도 했는데, 이런저런 일과 유튜브 보는 일에 휘둘려서 못 읽은 책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목표에 못 미쳐 한 달에 겨우 책 한 권을 읽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5학년 때 생애 처음으로 완독한 장편 소설이다. 그 외 감명 깊게 본 소설은 『괴물 이야기』, 『인간실격』이다. 책 읽는 것을 꺼려 하는 경우에는 강요하지 말고,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거나, 책에 대한 대화를 하여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과목은 제 자신이 거짓처럼 느껴지지만 국어랑 영어고, ‘이것이 옳다’라는 것은 생각하지만 선뜻 그것을 추진할 용기가 부족한 자신을 보면 스스로의 힘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자신 있는 과목은 수학이고, 수학이 제일 쉽다. 쉬는 시간에 수학 부스에 설치된 다빈치 돔의 패턴 11가지를 모두 조립해 보는 등 수학적 활동에 매우 흥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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