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달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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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달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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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원
내리쬐는 한 낮의 태양보다는 새벽의 은은한 달빛을 좋아하고
노을 지는 한강을 사랑합니다.
취향이 뚜렷하고,
현실적인 것보다는
이상적인 것들을 추구합니다.
이 세상 모든 무너지는 마음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싶고,
그 마음들 옆에 서서 버티는 힘을
조금이나마 더해주고 싶습니다.
어려운 세상 속에서도 다정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Instagram @darl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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