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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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축복하신다는 것을 고백하며 날마다 잔치가 있는 주문진 소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가장 큰 소망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으로, 이사야 43장의 말씀을 따라 '오직 예배, 오직 전도'라는 창조 목적을 실천하고자 애쓰는 목사이다. 계명대 법대 졸업 후, 사업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고려신학대학원을 59회로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