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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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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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되기 위해 스무 살에 신학대학교에 들어갔고 이후 신학대학원, 6년간의 미국 유학(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Boston University)을 거치며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너무 이른 나이에 목사가 되고 싶지 않아 목사는 마흔 살 정도에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정확히 마흔 살에 목사가 되었다. 목사가 된 이후에는 교회 안에서 한 사람(“One of them”)으로, 그리고 누군가의 좋은 길동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았다. 지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며 놀고 있는 목사로서 놀고 있는 집사와 함께 묵상 글을 쓰고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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