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레이철 시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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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레이철 시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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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내추럴 와인 잡지 <피페트>의 발행인이자 프리랜서 와인 저널리스트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뒤 뉴욕과 파리에서 생활한 전형적인 도시 여성이던 그녀는 현재 남호주에서 글을 쓰고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며 전원적인 생활 중이다. 남편의 와이너리 ‘루시 마고’와 자신의 와인 라벨 ‘클레오파트라 와인스’의 와인을 만드는 와인메이커의 삶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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