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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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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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교사의 꿈을 품고 떠난 교생실습에서 한 달 만에 이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아차 싶어 나선 취업전선 면접에서는 전공을 본 면접관으로부터 ‘공부를 계속하셔야 하는 분이 아니냐’라는 말을 들었다. 출판사 편집자로 몇 년을 보낸 후, 공부를 더 하라는 조언이 떠올라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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