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여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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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여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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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참 부족한 풋내기 시인입니다. 별을 좋아하고, 윤동주와 이상을 존경합니다. 낮에는 엔지니어로, 밤에는 고독한 시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지은 호가 있습니다. 명왕. 명왕성과 하데스가 저의 모습과 비슷하여 지었습니다. 불행과 부정은 이쪽으로 보내시고, 행복과 긍정으로 가득한 누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왕 여휘운 -

Instagram : @dreamer_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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