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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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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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거의 늘 혼자였습니다. 그 계기로 책을 읽고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짧은 글을 쓰며 인스타에 올리며 현 고등학교1학년 공동저서 <시선집:서로 다른 시선>에 참여했습니다. 저의 우울과 생각과 감정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선집 프로젝트 참여자
우울과 행복등을 글로 써내려가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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