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Jenn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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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쓰는 영어 선생님’
모국어만큼 친근한 영어 공부에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한글을 배울 때 읽었던 동화책 속 스토리들을 떠올리면서 실제로 여행을 가 보았던 캐나다 캐필라노숲을 배경으로 한 《Tiny with the brown bear》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영어학습 커리큘럼 〈베리타스주니어 잉글리쉬〉를 디자인하고 학원 브랜드를 만들어 실제 현장 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영어 수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모국어만큼 친근한 영어 공부에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한글을 배울 때 읽었던 동화책 속 스토리들을 떠올리면서 실제로 여행을 가 보았던 캐나다 캐필라노숲을 배경으로 한 《Tiny with the brown bear》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영어학습 커리큘럼 〈베리타스주니어 잉글리쉬〉를 디자인하고 학원 브랜드를 만들어 실제 현장 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영어 수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