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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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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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수 목사는 기독교 신앙 가정에서 태어나 부산 범냇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광무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들으며 자랐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하이닉스에서 근무했다. 총신 신학대학원을 졸업, 용인수정교회, 이천은광교회에서 전도사, 강도사, 목사로 섬겼다. 미국 모 신학교 유학 직전 회차하여 장호원, 부산에서 바른길교회를 개척했다. 지금은 현장에서 물러나 사역하고 있다.

그릇된 종말론들이 한국 교회를 혼란스럽게 잠식하고 있는 현실에서 성경 본문 중심적인 해석을 통해 바른 종말 신앙을 갖추게 하고 주도적으로 세워 나가야 할 사명이 기독교 인프라, 곧 신앙 유산, 복음 전파와 가치의 편만, 사회적 플랫폼 등에 있음을 일깨우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다섯 매듭을 풀면 드러나는 성경적 종말관』을 썼다.

저서로는 로마 가톨릭의 마리아 신학 분석과 나사렛 마리아의 죄성 등을 931쪽에 걸쳐 논증한 『마리아를 다시 보라』(2015), 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한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실험 소설 『캘빈』(2015), 이것을 Amazon에 올렸던 『Dream Unshared』(2019), 한 종교 지성인과 목사가 통화했던 7시간 53분의 대화를 옮겨 적은 『한 지성인과 목사의 통화』(2019) 그리고 여러 책이 있다.

현재, SNS와 세미나를 통해 바른길교회 사역을 잇고 있으며, 길 잃은 형제인 천주교인들을 예수께로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마리아포지셔닝운동(MaPoEM)과 작은 일터를 섬기고 있다. 유튜브에서 종말론 시리즈를 강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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