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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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을 가든지 농구부터 찾는 남자. 스페인, 미국, 에콰도르, 멕시코를 거쳐 지금은 아르헨티나에 이르기까지, 어느 나라에서 살든 제1순위로 농구에 미쳤던 남자. 다양한 매체(엑스포츠 뉴스, 점프볼)에서 인터넷 기자 및 객원기자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명예기자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