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나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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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나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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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교사, 안뽑으니 어쩔수 없다는 말에 어렵게 포기했던 꿈이었다. 학교도서관과 아이들 주변을 맵돌다가 졸업한지 9년이나 지나서 팔다리허리어깨무릎에 파스 붙여가며 어렵게 공부했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꿈을 이루었다. 지금은 사서고생하는것도 행복한 사서교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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