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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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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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출신이라고 자처하는 도시놈. 대학졸업후 입사한 SK가스에서 36년을 꽉 채우고 정년퇴직 할 생각인 쉰일곱살 먹은 무지하게 평범한 월급쟁이. 스무살 때 처음 본 마눌님과 지지고 볶으며 두딸과 늦둥이 아들녀석의 아빠로 살고 있음. 퇴직후 수영장 딸린 예쁜 집 짓고 텃밭에서 풀 뜯어먹으며 살고 싶어함. 죽기전에 이땅에 있는 이름달린 트래킹 코스를 다 걸어보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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