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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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시집 작가, 박미영.
서른여덟이 되는 해에 두번째 시집<빈 마음 그릇 안에 어느덧, 봄이 와있다.>를 펴낸다.
시집 작가, 박미영.
서른여덟이 되는 해에 두번째 시집<빈 마음 그릇 안에 어느덧, 봄이 와있다.>를 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