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준영

이전

  저 : 김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여행 에디터이자 여행서 출판사 두사람을 운영한다. 일본 전국 기차 여행 때 처음 방문한 교토의 매력에 빠져 틈만 나면 그곳을 찾는다. 교토라는 이름 말고 교토를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고 생각한다. 언제, 어떤 마음으로 다시 찾아도 좋은 곳.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교토라는 여행지가 있어 다행스럽고 행복할 뿐이다.

김준영 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