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를 노력하며 살아가는 김상학은 수년 전 코치가 되었고,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를 수료한 다음부터는 삶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LG그룹에서 글로벌교육 전문가로, 사내 코치로 활동하면서 Covid-19 전까지는 연간 두 달 이상 세계 각국에 소재한 LG전자의 해외법인 리더들을 만나 왔다. 19년간 근무했던 LG를 '졸업'한 이후 비영리 사단법인인 글로벌인재경영원 원장으로 전 세계 인재들이 모국을 떠나 타국에서 활동하는 데 벽을 느끼지 않도록 코치, 퍼실리테이터, 멘토 등의 역할을 할 전문가들과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