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샘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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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샘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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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Hamm
실패한 만화가 샘 햄은 자신이 알렉스 토스처럼 그릴 수 있는 날은 영영 오지 않으리란 것을 깨닫고 영화 각본가로 전향했다. 주요 작품으로 <배트맨>, <배트맨 2>, <울지 않는 늑대>, <멍키본> 등이 있다. TV 분야에서도 활동한 햄은 샘 레이미와 함께 폭스에서 단기간 방영된 를 제작했다. 쇼타임의 앤솔로지 시리즈였던 <마스터즈 오브 호러>를 위해 쓴 드라마 “홈커밍”은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햄은 <디텍티브 코믹스> #598-600에 수록된 배트맨 50주년 기념작, “블라인드 저스티스”를 쓰는 영광을 누렸다. 그림은 전설적인 만화 아티스트, 데니스 코완과 딕 조르다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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