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수감번호845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0년에 태어나 감성과 여행,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철없는 소년 시절을 보냈다. 2023년 5월, 세상의 끝에서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는 중이다. 수감번호845의 대표 상품 교도소에서 보낸 1,461개의 하루 11,700원 (10%) '교도소에서 보낸 1,461개의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교도소에서 보낸 1,461개의 하루 9,100원 '교도소에서 보낸 1,461개의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