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안드레아 파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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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잠비아 치룬두에서 이탈리아인 부모님 아들로 태어났어요. 현재 영국 런던에 살면서 석유 공학자로 일하고 있어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닌 덕분에 세계 여행과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며 살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되고부터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되살아났어요.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놀이와 쓰기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려고 해요. 아이들은 영감을 주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어떤 날은…』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