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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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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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차 마케터이자 7년 차 팀장으로 오늘도 우당탕탕 일하고 있다. P&G 브랜드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물아홉에 처음 팀장이 되었고,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마케팅 매니저,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케팅&커머스 디렉터, 마이리얼트립 그로스 마케팅 리드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조직에서 팀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29CM 그로스기획 리드로 있다.

“오늘도 힘든 팀장님들께는 공감을, 처음 팀장이 된 분들께는 작은 인사이트를, 팀장이 이해 안 되는 팀원분들께는 팀장님을 대신해 소소한 변명을 드려보고자” 연재하기 시작한 <어느 날 팀장이 되었다>가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하며 단행본으로 탄생했다.

직장생활 5년 만에 어설프게 팀장을 맡으며 시작된 좌충우돌과 피땀눈물의 성장기가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직접 맞부딪히며 체득한 최적의 팀워크를 구축하는 방법, 그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를 얻는 자기만의 통찰과 노하우를 착실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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