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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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권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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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3학년 임상실습에서 내시경으로 조기위암을 완전 절제하는 교수님을 보고 내시경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진료보다는 내시경을 하고 있을 때 행복하다고 느끼며, 외국 의사들이 ‘스텐트 덕후’라는 별명을 지어줄 만큼 내시경용 스텐트 연구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췌장담도내시경을 전문으로 진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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