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송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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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송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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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사제로 1986년에 도봉구 상계동, 1988년 성북구 정릉, 1991년 관악구 봉천동에 ‘나눔의 집’을 설립했다. 1992년부터 건설노동자, 봉제, 청소, 식품 조리 노동자협동조합 설립?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1995년 김영삼 정부의 국민복지기획단에 자활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어 1998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연대회의 집행위원장으로 법률제정에 기여했다. 7년 동안 영국에서 도시재생, 마을 만들기, 사회적경제 등을 경험하고 귀국 후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2013년),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2013년),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2013년), 생명안전시민넷(2017년),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2019년), 노동공제연합풀빵(2021년) 조직과 설립에 참여했다. 노동과 시민, 생태, 금융, 기술이 향후 사회적경제의 중심어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몽인(夢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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