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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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유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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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동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쓰고, 말하기를 좋아했다. 운이 좋게도 쓰고 말하는 일을 업(業)으로 삼게 됐다. 광주·전남지역 정론지인 전남매일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기획 보도를 통해 담양군의 상징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의 조성 유래를 바로 잡았고, '청년 그래도 꿈이 있다' 시리즈로 2017년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CMB광주방송·TV조선 방송기자로 근무하다, 인공지능 전문지 AI타임스 부장을 지냈다. 굵직한 IT 이슈들을 취재하며 다수의 특종 보도를 통해 2021년 언론대상을 수상했다. '기자는 개개인이 브랜드다'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음원을 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등 여러 기관들의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하며 'AI 전문기자'로서 최신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는 외국계 언론사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AI 수도 광주에서 AI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쓸모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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