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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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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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다소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는 관광학을 전공하다 문득 문학에 관심이 생겨 한국어문학과를 복수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써 글과 보다 친숙하게 되었고 저 자신을 누구보다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 어떠한 감정을 가졌을 때 글을 쓰는 습관을 지녔습니다.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분하면 분한대로 우울하면 우울한 대로 모든 감정을 소중히 어느것도 소홀하지 않고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Instagram: @sa_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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