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반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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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반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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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 나라 작은 섬,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민찬이, 민서, 서영이 세 남매를 키우는 삼 남매 엄마입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는 마흔여섯의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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