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배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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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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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태(아호 심천)는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1999년 철도청 기관사 130만 킬로미터 무사고 운전을 달성 후 퇴직, 2000년 한남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1998년 《옥로문학》 신인문학상(시 부문), 1998년 제13회 전국한밭시조백일장 장려상, 1999년 홍조근정훈장, 2002년 《가람문학》 신인문학상(시조 부문), 2007년 한국인터넷문학상과 제10회 전·현직 공무원 문예대전 행자부장관상(시조 부문), 2013년 《대전문학》 올해의 작가상과 한밭아동문학상, 2014년 동구문학상, 2018년 대전문학상, 2019년 한밭시조문학상, 2020년 《한밭아동문학》 공로상, 2021년 대전 동구청장 공로상(문학 부문)을 받았다. 현재 동구문학회·한밭아동문학회·가람문학회 부회장, 문학사랑협의회 이사, 대전시조시인협회 감사를 맡고 있으며, 대전문인협회·한국공무원문학회 회원이다. 발간 저서에는, 시집 『금강에 살으리랏다』 『비단강 쏘가리』 『적도에 이는 바람』 『봄볕 잠시 머물다』 『꽃잎 이운 자리』, 시조집 『낙엽은 또 다른 약속』 『한 타래의 삶』, 동시조집 『엄마랑 나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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