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진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해안의 어항인 주문진에서 태어났어요. 2016년 계간 문예지 『시와세계』 여름호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어요. 2018년 첫 시집 『설핏』, 2019년에 두 번째 시집 『꿈 아닌 꿈』을 펴냈어요. 동시집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김진수의 대표 상품 달을 세 개나 먹었다 12,350원 (5%) '달을 세 개나 먹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응축된 슬픔이 달다 11,400원 (5%) '응축된 슬픔이 달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