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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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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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다. 2005년 「빈 항아리」 외 4편으로 『문학·선』 하반기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빈 항아리」는 「간장독」으로 제목을 바꿔 1집에 실었다. 시집으로는 『동미집』, 『호수의 중심』, 『환한 말』, 『그쯤에서 눕길 잘했다』가 있으며, 『슬픔의 각도』 외 다수의 전망동인지 등에 참여하였다. ㈜한라 홍보팀장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시그마스포츠클럽 SFC점(광화문점)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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