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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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혁은 경영학을 전공하여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사, 서울대학교에서 석사,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기 전까지는 대신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등에서 일했다. 공부를 마친 후에는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신시내티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다 귀국했다. 잠시 교보투자자문의 이사로 재직하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20여 년 동안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다 은퇴했다.
은퇴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현재 수료 상태이며, 2015 년 중에 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을 계획이다.
그새 쓴 책들은 대부분 전공 관련 대학 교재이며, 일반인을 위한 책으로는 《김혁 교수의 경영캠프》, 《남의 생각 엿보기》가 있다.
앞으로 강의실 안팎의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유학사상과 경영의 접합점을 알려 그들의 삶이 물질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 더욱 풍요로운 결실을 맺도록 도움을 주고자 구상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을 처음으로 펼쳐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보살펴서 큰 나무로 커나가는 것을 그리고 있다.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기 전까지는 대신증권과 삼일회계법인 등에서 일했다. 공부를 마친 후에는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신시내티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다 귀국했다. 잠시 교보투자자문의 이사로 재직하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20여 년 동안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다 은퇴했다.
은퇴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현재 수료 상태이며, 2015 년 중에 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을 계획이다.
그새 쓴 책들은 대부분 전공 관련 대학 교재이며, 일반인을 위한 책으로는 《김혁 교수의 경영캠프》, 《남의 생각 엿보기》가 있다.
앞으로 강의실 안팎의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유학사상과 경영의 접합점을 알려 그들의 삶이 물질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 더욱 풍요로운 결실을 맺도록 도움을 주고자 구상하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을 처음으로 펼쳐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보살펴서 큰 나무로 커나가는 것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