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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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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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살사에 입문한 5년 차 살사인이다. 일주일에 두 번 살사를 추며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내가 사랑하지 않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믿으며 춤출 때 가장 진실한 사람이 된다. 지은 책으로 『책 제대로 읽는 법』이 있다.

매일 책을 읽고 메모한 손글씨 독서 노트 16권, 에버노트 독서 메모 1,500개를 보물처럼 여기며 문장 자판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인생을 표류하다 책을 만나 삶의 오류를 발견한 뒤 ‘오류’라는 필명으로 글을 쓴다. 혼자 전율하고 희구하기에 아까운 문장 수집을 좋아하고 탄수 화물 중독자, 비만인, 그리고 금사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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