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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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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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석사 과정 중에 상하이의 정신병원에서 근무했다. 대학과 병원을 밝히지 않고, 무거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제멋대로인 성격에 자유를 꿈꾸는 유토피아주의자다. 상상으로는 거인이지만 현실은 난쟁이. 수영은 못해도 바다와 바다 괴물에 빠져 있다. 가끔 자신이 육지로 올라와 힘겹게 살아가는 바다생물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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