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변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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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변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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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 독서지도사라는 낯선 명칭에 끌려 1996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독서지도사의 길로 들어섰다. 30년에 접어드는 지금도 후회 없이, 책과 아이들을 이어주는 일에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도서관. 1998년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독서 논술 지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도 한다. 또한 한우리 평생교육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우리 교사를 상대로 글쓰기 코치 과정과 그림책놀이지도사 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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