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어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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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어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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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평범하고 싶지만, 지독히도 평범할 수 없는 소외된 세상에 대한 고민이 많다.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는 자각몽을 자주 꾸며 깊은 잠에 들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리면서도 꿈들을 메모하는 취미가 있다. 어떠한 특정 신도 추앙하지 않지만, 신의 존재를 믿으며 널리 희망이 깃들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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