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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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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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도 마음도 부족함이 많은 ‘모지리’랍니다. 사랑이신 주님은 병약한 저에게 따뜻한 가정을 선물로 주셨고, 한 병원에서 20년 넘게 영양사로 일할 수 있었지요. 그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새벽미사를 참여하고 하루를 시작하니, 믿음?희망?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일이 꽃이 되고 기쁨이 되더군요. 여러분 모두의 삶의 정원에도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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